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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관리사 필기 제2과목,[공공조달 계획분석]원가계산및 가격산정

by 토이의 소소팁 2026.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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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계산 및 가격 산정’ 핵심  가이드 (표준교재 기반 확장판)

2026년 새롭게 도입된 공공조달관리사 제1회 시험을 준비하며 수험생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구간이 있습니다. 바로 제2과목(공공조달 계획분석)의 핵심이자 고난도 영역인 ‘예정가격 산정 및 원가계산’입니다.

이 파트는 단순 암기형 문제가 아니라 법령 + 회계 + 실무 판단 기준이 결합된 영역으로, 공공조달 역량개발원 표준교재에서도 “실무 적합성 판단 능력”을 요구하는 핵심 영역으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숫자와 수식이 등장하고 다양한 원가 항목이 혼재되어 있어 처음 접근하는 수험생은 복잡하게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일정한 법적 기준과 계산 구조에 따라 체계적으로 구성된 영역입니다.

특히 표준교재에서는 이 영역을 단순 계산 문제가 아닌 **“원가 항목의 정확한 분류와 적용 기준 이해”**로 접근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공식 암기가 아니라 각 비용 요소가 어떤 기준에 의해 포함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실무적으로도 이 파트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공공기관은 계약 체결 이전에 반드시 예정가격을 산정해야 하며, 이는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직결됩니다. 업체가 제출한 견적서의 과다 계산 여부를 판단하고, 부당한 이윤 포함 여부를 검증하는 핵심 기준이 바로 원가계산입니다.

공공조달 관리사 공공조달 계획분석

 

1. 공공조달 가격 산정의 대원칙: ‘예정가격’이란 무엇인가?

공공조달 역량개발원 표준교재에서는 예정가격을 단순한 가격 기준이 아니라
**“계약 체결을 위한 합리적 가격의 기준이 되는 법적 통제 장치”**로 정의합니다.

국가 및 공공기관은 국민의 세금을 재원으로 하므로, 계약 체결 시 가격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예정가격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입찰 전에 사전적으로 설정되는 가격으로, 모든 입찰 참여자는 반드시 이 가격 이하로 투찰 해야만 유효한 경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정가격은 단일 금액으로 단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실무에서는 복수예비가격을 작성한 후 일정 방식에 따라 무작위로 추첨하여 결정됩니다. 이는 입찰 담합이나 사전 가격 예측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예정가격 결정 기준 (표준교재 기준 확장 설명)

거래실례가격


표준교재에서는 거래실례가격을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이는 객관성과 시장 반영성이 가장 높기 때문입니다.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 가격, 공신력 있는 물가정보지, 통계자료 등이 이에 해당하며, 동일하거나 유사한 물품·공사·용역의 최근 거래 사례가 존재할 경우 이를 기준으로 예정가격을 산정합니다.

견적가격

거래실례가격이 존재하지 않거나 활용이 어려운 경우 적용됩니다.
표준교재에서는 최소 2개 이상의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 검토할 것을 원칙으로 하며, 단순 최저가가 아니라 기술적 타당성과 현실성을 고려한 합리적 가격 선택을 강조합니다.

또한 담합 가능성, 형식적 견적 제출 등의 위험을 고려하여 견적의 신뢰성을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원가계산가격 (핵심)

표준교재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으로, 거래 사례나 견적 확보가 어려운 경우 적용됩니다.
이 방식은 설계도, 작업 조건, 투입 자원 등을 기반으로 원가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세분화하여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원가계산은 단순 합산이 아니라 직접비와 간접비의 구분, 법정 요율 적용, 항목별 포함 기준 판단이 핵심이며, 시험에서도 이 부분이 집중적으로 출제됩니다.

감정가격

시장가격이나 원가 산정이 불가능한 경우 적용되는 방식으로, 전문 감정평가사의 평가 결과를 기준으로 합니다. 표준교재에서는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며, 일반적인 조달에서는 빈도가 낮지만 개념 이해는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국가법령정보센터 바로가기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9조 예정가격의 결정기준 확인)

 

2. 원가계산의 3대 요소 완벽 분류법

표준교재에서는 원가계산을 단순 공식이 아니라 **“비용의 발생 원인과 귀속 기준에 따른 체계적 분류”**로 설명합니다. 단순히 합산하는 것이 아니라, 이 돈이 '무엇'을 위해 쓰였는지 그 근거를 명확히 따지는 과정입니다.

  • 기본 구조: 원가 = 재료비 + 노무비 + 경비
  • 구조적 특징: 실제 계산에서는 각 항목이 직접비와 간접비로 구분되며, 이후 일반관리비와 이윤이 추가되는 단계적 누적 구조를 갖습니다.

① 재료비 (표준교재 확장) 재료비는 제품 생산이나 공사 수행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투입되는 모든 물질적 자원의 가치를 의미합니다.

  • 직접재료비: 제품의 형태를 이루는 핵심 자재입니다. (예: 가구의 나무, 건물의 철근)
  • 간접재료비: 제품 구성 요소는 아니지만 생산에 꼭 필요한 보조 재료(나사, 접착제, 장갑 등)입니다.
  • 취득원가 산정 원칙: 단순히 물건 값만 계산하는 것이 아닙니다. 표준교재는 구입 가격 + 운반비 및 하역비 + 보관 및 관리 비용 + 수입 관련 부대비용을 모두 합산하도록 규정합니다.
  • 차감 항목: 계산 시 업체가 받은 할인, 에누리, 리베이트 등은 반드시 차감하여 실제로 지불한 '순수 취득원가' 기준으로 계산해야 실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② 노무비 (표준교재 확장) 노무비는 노동력 제공에 대한 대가로 지급되는 모든 비용을 말합니다. 단순히 '월급' 한 줄로 끝나는 개념이 아닙니다.

  • 직접노무비: 제조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만드는 분들의 인건비입니다.
  • 간접노무비: 현장 관리자, 감독자, 사무 지원 인력 등 보조 인력의 비용입니다.
  • 상세 구성 항목: 표준교재에서는 노무비를 **기본급 + 제수당 + 상여금 + 퇴직급여충당금 + 법정 부담금(4대 보험료 중 사용자 부담분 등)**으로 구성합니다.
  • 계산 포인트: 간접노무비는 일일이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무와 시험에서는 직접노무비를 기준으로 일정 비율을 적용하여 산정하는 방식이 단골로 출제되니 이 구조를 꼭 익히셔야 합니다.

③ 경비 (표준교재 강조 영역) 경비는 재료비와 노무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으로 정의되며, 표준교재에서도 가장 혼동하기 쉬운 영역으로 강조됩니다. '사람'과 '물건'을 뺀 나머지 운영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포함 항목: 전력비, 수도광열비, 기계 및 설비 감가상각비, 보험료, 운반비 및 물류비, 여비 및 교통비, 안전관리비, 환경처리비 등이 있습니다.
  • ★절대 함정 주의: 복리후생비(식비, 작업복비 등)는 사람을 위해 쓰는 돈이라 노무비로 착각하기 쉽지만, 표준교재는 이를 반드시 '경비'로 분류합니다. 시험지문에서 오답을 유도할때 가장 자주쓰이는 부분이니 '복리후생비 = 경비'라는 점을 머릿속에 꼭 저장해 두세요.

 나라장터(KONEPS) 실전 입찰공고 첨부파일에서 '원가계산서' 양식 직접 확인해 보기

 

3. 일반관리비와 이윤의 법정 상한율 (표준교재 기준 확장)

표준교재에서는 일반관리비와 이윤을 단순히 업체가 챙겨가는 '덤'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면서도 국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법으로 정한 상한선”**으로 정의합니다.

일반관리비: "우리 회사를 굴리기 위한 본사 유지비"

일반관리비는 물건을 만드는 현장이 아니라, 회사의 전체적인 운영과 관리에 들어가는 비용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수원에 공장이 있고 서울에 본사가 있다면, 서울 본사 직원들의 월급이나 사무실 월세가 바로 여기에 해당합니다.

  • 포함 항목: 본사 임원 및 사무직원의 급여, 본사 사무실 임차료, 통신비, 전기료, 광고 선전비, 교육 훈련비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즉, "제품 생산과 직접 상관은 없지만 회사가 망하지 않고 돌아가려면 꼭 필요한 돈"입니다.
  • 산정 방식: 앞서 계산한 **(재료비 + 노무비 + 경비)**를 모두 합친 금액에 산업별 요율을 곱해서 산출합니다.
  • 산업별 법정 상한율 (암기 필수!):
    • 공사: 약 5~6% (규모가 클수록 요율이 낮아지는 차등 방식입니다.)
    • 제조: 8% 이내 (물건을 만들어 파는 경우입니다.)
    • 용역: 10% 이내 (청소, 경비, 소프트웨어 개발 등 서비스 형태입니다.)
    수험생 팁: 용역이 본사 관리 인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요율이 가장 높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이윤(마진율): "기업이 가져가는 정당한 마진"

이윤은 기업이 공공사업에 참여하여 위험을 부담하고 서비스를 제공한 것에 대한 보상입니다. 하지만 국가 예산을 쓰는 만큼 "적당히 가져가라"는 의미로 상한선을 딱 정해두었습니다.

  • ★핵심 규칙 (별표 100개!): 이윤을 계산할 때는 반드시 '재료비'를 빼고 계산해야 합니다. * 공식: (노무비 + 경비 + 일반관리비) × 이윤율
    • 왜 재료비를 뺄까요? 재료비는 시장 가격에 따라 업체가 그냥 사 오는 것입니다. 업체가 특별히 노력해서 가치를 만든 게 아니기 때문에, 재료비에까지 이윤을 붙여서 세금을 낭비하지 않겠다는 것이 표준교재의 핵심 논리입니다.
  • 산업별 법정 상한율:
    • 공사: 15% 이내
    • 제조: 25% 이내 (가장 높습니다! 제조는 기술력과 설비 투자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용역: 10% 이내 (인건비 비중이 커서 이윤율은 상대적으로 낮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주의사항: 수입 물품을 구매해서 공급하는 경우에는 이윤율이 **10%**로 제한된다는 점도 표준교재에서 강조하는 고난도 포인트입니다.

[ 수험생을 위한 요약 가이드]

 이 부분은 **'요율 암기'**와 **'재료비 제외 법칙'**만 확실히 알아도 성공입니다.

  1. 일반관리비: (재 + 노 + 경) × % (제조 8%, 용역 10%)
  2. 이윤: (노 + 경 + 일반관리비) × % (제조 25%, 용역 10%) → 재료비가 빠졌는지 꼭 확인하세요!

 

4. 최종 예정가격 완성 구조 (표준교재 체계 정리)

표준교재에서는 예정가격 산정 과정을 단순히 숫자를 합치는 과정이 아니라, **“비용의 성격에 따라 층을 쌓아 올리는 단계적 과정”**으로 정의합니다. 이 순서를 거꾸로 하거나 건너뛰면 법령 위반이 됩니다.

① 1단계: 제조원가 (재료비 + 노무비 + 경비)

가장 밑바닥에 깔리는 기초 공사입니다. 공장이나 현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데만' 들어간 순수 비용을 합칩니다.

  • 의미: 제품의 본질적인 가치를 형성하는 비용입니다.
  • 포함 요소: 직접/간접 재료비, 직접/간접 노무비, 그리고 현장 경비가 모두 여기에 모입니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가'의 핵심입니다.

② 2단계: 총원가 (제조원가 + 일반관리비)

이제 공장 밖으로 나와서 회사를 유지하는 비용을 얹습니다.

  • 의미: 물건을 만드는 비용에 본사를 운영하는 비용(임원 월급, 임차료 등)을 더한 것입니다.
  • 주의점: 표준교재에서는 반드시 제조원가를 먼저 확정한 뒤에, 그 합계액에 일반관리비율을 곱해서 더하라고 가르칩니다.

③ 3단계: 공급가액 (총원가 + 이윤)

회사가 이 물건을 팔아서 남길 '마진'을 붙이는 단계입니다.

  • 의미: 원가에 이익을 더했으니, 이것이 바로 업체가 정부에 제시하는 **'순수 물건 판매 가격'**이 됩니다.
  • ★표준교재 핵심 포인트★: 여기서 이윤을 계산할 때 재료비는 계산 기준에서 제외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세요! 총원가에서 재료비를 뺀 나머지 금액에 이윤율을 곱해 이윤을 구하고, 이를 다시 총원가에 더하는 방식입니다.

④ 4단계: 최종 예정가격 (공급가액 + 부가가치세 10%)

마지막으로 국가에 낼 세금을 얹으면 우리가 찾는 최종 정답인 '예정가격'이 나옵니다.

  • 의미: 소비자가 최종적으로 지불하는 금액과 같은 개념입니다.
  • 중요성: 부가가치세는 **공급가액(원가+이익) 전체의 10%**를 계산합니다. 가끔 초보자분들이 이윤을 빼고 계산하거나 제조원가에 바로 세금을 붙이는 실수를 하는데, 표준교재는 반드시 이윤까지 다 합친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수험생을 위한 한 줄 암기 비법]

"제·총·공·예" (제조원가 → 총원가 → 공급가액 → 예정가격)

이 네 글자 순서만 머릿속에 박아두셔도 계산 문제의 절반은 맞힌 셈입니다.

  1. 조원가 = 기본 3요소 합계
  2. 원가 = 제조원가 + 본사 운영비
  3. 급가액 = 총원가 + 마진(이윤)
  4. 정가격 = 공급가액 + 부가세

 

5. 실전 학습 전략 (표준교재 기반 확장)

표준교재에서는 단순 암기 학습을 지양하고, 반드시 실제 원가계산서 양식을 활용한 실습 학습을 권장합니다.

특히 엑셀 기반 원가계산서를 활용하면 각 항목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고 최종 금액으로 산출되는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계산 문제뿐만 아니라 분류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법령 조문을 직접 확인하는 학습 방식이 매우 중요합니다.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제8조는 원가계산 기준의 핵심 조문으로, 시험에서도 지문 형태로 변형되어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험생분들의 실전 학습전략  3단계를 소개합니다.

① 1단계: 엑셀 기반 원가계산서로 '흐름'을 눈에 익히기

이론서의 텍스트만 봐서는 계산의 선후 관계가 헷갈립니다. 표준교재에서도 강조하듯, 반드시 실제 원가계산서 양식(엑셀 등)을 활용해 보세요.

  • 학습법: 재료비 숫자를 하나 바꿨을 때, 마지막 '최종 예정가격'까지 숫자가 어떻게 변하는지 그 연쇄 반응을 관찰하세요.
  • 효과: "이윤 계산 시 재료비가 왜 빠지는지", "부가가치세는 왜 맨 마지막에 붙는지"를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계산 문제뿐만 아니라 **'산정 절차의 적정성'**을 묻는 지문형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② 2단계: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제8조 '정독'하기

공공조달관리사 시험은 결국 법령에 근거하여 출제됩니다. 특히 국가계약법 시행규칙 제8조는 원가계산의 헌법과도 같은 조문입니다.

  • 학습법: 표준교재에 인용된 법령 조문을 소홀히 넘기지 마세요. 시험에서는 "원가계산에 의한 가격 산정 시 포함해야 한다"와 "포함할 수 있다" 같은 단어 하나를 바꿔서 오답을 만듭니다.
  • 효과: 법령 조문의 문체에 익숙해지면, 시험장에서 생소한 지문을 만나더라도 '법적 논리'에 어긋나는 보기를 쉽게 골라낼 수 있습니다.

③ 3단계: '분류'와 '요율'의 기계적 암기 병행

이해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바로 항목 분류업종별 상한 요율입니다. 이 부분은 시험에서 시간을 단축해 주는 효자 구간입니다.

  • 학습법: * 분류: 복리후생비, 여비교통비 등 헷갈리기 쉬운 항목들을 포스트잇에 적어 '경비' 칸에 붙여두는 식으로 시각화하세요.
    • 요율: 제조(25% 이내), 공사(15% 이내), 용역(10% 이내) 등 숫자들을 표로 만들어 자주 보이는 곳에 두세요.
  • 효과: 실전 계산 문제에서 요율을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야, 배점이 높은 복합 계산 문제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원가계산은 수학이 아니라 논리입니다." 숫자에 겁먹지 마세요. 표준교재가 말하는 '합리적 가격의 기준'이 무엇인지 그 원칙만 붙잡고 있으면, 어떤 변형 문제도 충분히 풀어낼 수 있습니다.

 

 

6. 실전 예시: 엑셀 기반 원가계산서 구조 이해하기

이론 학습만으로는 원가계산 구조를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실제 공공조달 실무와 동일한 형태의 엑셀 원가계산서를 활용한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위 첨부된 예시 파일은 공공조달 역량개발원 표준교재에서 설명하는 원가계산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여 구성한 것으로, 각 항목이 어떻게 연결되어 최종 예정가격으로 산출되는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해당 원가계산서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재료비(직접/간접)
  • 노무비(직접/간접)
  • 경비(전력비, 감가상각비, 복리후생비 등)
  • 제조원가 자동 합계
  • 일반관리비 및 이윤 입력
  • 공급가액 자동 계산
  • 부가가치세(10%) 자동 반영
  • 최종 예정가격 산출

특히 각 합계 부분에는 엑셀 함수가 적용되어 있어, 수험생이 임의의 숫자를 입력하면 전체 원가 흐름이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이를 통해 단순 암기가 아닌 구조적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학습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은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 임의의 숫자를 입력하여 원가 흐름 확인
  • 특정 항목을 변경했을 때 최종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 분석
  • 재료비, 노무비, 경비의 분류를 직접 입력하며 반복 학습

 

7. 실전 예시: 엑셀 기반 원가계산서 표

 

구분 세부항목 금액 입력계산식 / 설명
재료비 직접재료비   제품에 직접 투입되는 재료
재료비 간접재료비   보조 재료 및 소모품
노무비 직접노무비   생산 작업 인력 인건비
노무비 간접노무비   관리·감독 인력 인건비
경비 전력비   공장 운영 전기료
경비 감가상각비   기계 및 설비 비용 배분
경비 복리후생비   직원 복지비 (경비에 포함)
합계 제조원가   = 재료비 + 노무비 + 경비
추가 일반관리비   제조원가 × 요율
추가 이윤   (노무비+경비+일반관리비) × 이윤율
합계 공급가액   = 제조원가 + 일반관리비 + 이윤
세금 부가가치세(10%)   공급가액 × 10%
최종 예정가격   = 공급가액 + 부가세

이 표는 공공조달 역량개발원 표준교재에서 설명하는 원가계산 구조를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실제 시험과 실무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 흐름입니다.

특히 다음 부분을 중심으로 학습하면 효과적입니다.

  • 재료비 / 노무비 / 경비의 구분 반복 연습
  • 일반관리비와 이윤의 계산 기준 이해
  • “이윤 계산 시 재료비 제외” 구조 확인
  • 부가가치세는 반드시 마지막 단계에서 적용


    [실전 예시: 엑셀 기반 원가계산서 (금액 대입형)]
  • 가정: 공공기관에 납품할 특수 가구 100개를 제작하는 경우
  • 적용 요율: 일반관리비 8%, 이윤  25% (제조 상한 기준 적용)
구분 세부 항목 금액 (예시) 계산식 및 상세 설명 (표준교재 기준)
재료비 직접재료비 10,000,000원 목재, 철물 등 핵심 원자재 구입비 (운반비 포함)
재료비 간접재료비 1,000,000원 접착제, 연마제, 소모성 공구 등
노무비 직접노무비 5,000,000원 실제 가구를 제작하는 목공 작업자 인건비
노무비 간접노무비 500,000원 현장 관리자 인건비 (직접노무비의 10% 가정)
경비 전력비/수도료 300,000원 공장 가동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
경비 감가상각비 200,000원 사용된 목공 기계의 가치 감소분 배분
경비 복리후생비 500,000원 [필독] 작업자 식비 등 (반드시 경비에 포함)
합계 제조원가 17,500,000원 재료비 + 노무비 + 경비의 총합
추가 일반관리비 1,400,000원 제조원가(1,750만) × 8% (본사 운영비)
추가 이윤 1,975,000원 (노무비+경비+일반관리비) × 25% (★재료비 1,100만 제외)
합계 공급가액 20,875,000원 제조원가 + 일반관리비 + 이윤
세금 부가가치세 2,087,500원 공급가액(2,087.5만) × 10%
최종 최종예정가격 22,962,500원 정부가 최종적으로 지불하는 총금액
 

## 초보자를 위한 실전 계산 포인트 (이 표가 중요한 이유)

  1. 이윤 계산의 마법 (가장 중요!): 이윤을 계산할 때 제조원가(1,750만)가 기준이 아닙니다. 제조원가에서 재료비(1,100만)를 뺀 나머지 금액에 일반관리비를 더한 값에 요율을 곱해야 합니다.
  2. 계산식: (노무비 550만 + 경비 100만 + 일반관리비 140만) × 25% = 1,975,000원
  3. 부가가치세의 위치: 가끔 재료비에만 세금을 붙이거나 제조원가에 바로 붙이는 실수를 합니다. 표준교재 원칙에 따라 반드시 기업의 마진(이윤)까지 모두 포함된 '공급가액'을 확정한 뒤에 그 금액의 10%를 마지막에 얹어야 합니다.
  4. 항목 분류의 정석: 표에서 보듯 '복리후생비'는 노무비 칸이 아닌 '경비' 칸에 들어가 있습니다. 시험 문제에서 금액을 나열해주고 "제조원가를 구하라"고 할 때, 복리후생비를 노무비에 넣든 경비에 넣든 합계는 같지만, 항목별 구성비를 묻는 문제에서는 오답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공공조달 원가계산 및 가격산정의 핵심**‘정확한 항목 분류’****‘법정 요율의 단계적 적용’**에 있습니다. 재료비와 노무비라는 기초 데이터가 어떻게 제조원가, 총원가, 공급가액을 거쳐 최종 예정가격으로 완성되는지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합격의 성패를 가릅니다. 단순히 공식을 외우기보다 각 비용이 발생하는 실무적 배경을 표준교재의 원칙과 연결해 학습하신다면, 복잡한 계산 문제와 까다로운 지문형 문제 모두 능숙하게 해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2026년 제1회 공공조달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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